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5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6개 세 글자:108개 네 글자:108개 🍩다섯 글자: 59개 여섯 글자 이상:45개 모든 글자:377개

  • 가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개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개책임자 : (1)레슬링에서, 한 경기장을 책임지고 경기를 운영하는 심판. 주심과 부심의 점수에 차이를 보일 때만 점수를 표시하며, 경기가 끝난 다음 승리자를 결정하고 관중에게 승부의 결과를 알려 준다.
  • 거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거뭉기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그랑대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게 굴다.
  • 그랑머리 : (1)‘곱슬머리’의 방언
  • 그랑하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하다.
  • 기둥대다 : (1)가벼운 곁눈으로 사납게 요리조리 흘겨보다.
  • 깃거리다 : (1)곁눈으로 꽤 사납게 자꾸 흘겨보다.
  • 깔거리다 : (1)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계속 웃다.
  • 꼬장하다 : (1)‘꽁하다’의 방언
  • 꾸장하다 : (1)‘꽁하다’의 방언
  • 꿈막지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끄랑보리 : (1)잘 몽글리지 않아 까끄라기가 많이 섞여 있는 보리.
  • 끄레하다 : (1)‘개운하다’의 방언
  • 끄리하다 : (1)‘깔끄럽다’의 방언
  • 끄막지다 : (1)‘가풀막지다’의 방언
  • 끔거리다 : (1)빳빳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 자꾸 따끔거리다.
  • 끔스럽다 : (1)생김새 따위가 매끈하고 깨끗한 데가 있다.
  • 끔좁쌀풀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10cm이고, 밑을 향한 굽은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다. 8월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한라산에 분포한다.
  • 따분하다 : (1)‘따분하다’의 방언
  • 딱거리다 : (1)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약한 숨이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딸꾹거리다’의 방언
  • 딱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딱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때기 가슴 : (1)앞가슴이 깔때기 모양으로 함몰되어 있는 이상 가슴. 앞가슴이 루이각 복장뼈 자루와 복장뼈 본체 이음부부터 함몰되어 내려오다가 칼 돌기와 복장뼈 이음부에 이르러 가장 깊다.
  • 때기 구름 : (1)토네이도가 발생할 때 형성되는 회오리 모양의 구름.
  • 때기그물 : (1)‘해선망’의 북한어.
  • 때기버섯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중앙이 오목하고 주변부가 뒤집혀 깔때기 모양이고 황색, 연한 붉은 밤색이며 늙은 것은 연하다. 대에 길게 내린 주름은 흰색이며, 대는 갓보다 연한 색이다. 식용하며 가을에 숲속의 낙엽 사이나 풀밭에 난다.
  • 때기 병증 : (1)콩팥 깔때기, 즉 신우에 생긴 병적 질환의 총칭.
  • 때기 슈트 : (1)터널을 굴착할 때 상부의 정설 도갱(頂設導坑)에서 굴착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버력을 하부의 저설 도갱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세로 구멍.
  • 때기 오목 : (1)셋째 뇌실 바닥의 앞쪽에서 깔때기를 향하여 뾰족하게 내려간 부분.
  • 때기전건 : (1)두꺼운 종이로 판을 세워 붙이고, 전체에 검은 칠을 한 건(巾). 금부(禁府)의 나장(羅 將), 형조(刑曹)의 패두(牌頭) 또는 의식을 차릴 때의 군뢰 들이 머리에 썼다.
  • 때기 절제 : (1)깔때기를 잘라 내는 것. 특히 팔로 네 징후에서 심실 사이막 심장 근육이 비대해져서 심실의 배출 통로가 잠식되었을 때 깔때기를 잘라 내게 된다.
  • 때기 줄기 : (1)뇌하수체와 사이뇌의 시상 하부를 연결하는 부분 가운데 신경 섬유 다발을 포함하는 부분.
  • 때기 협착 : (1)허파 동맥 아래의 오른심실에서 혈액이 나가는 길인 동맥 원뿔이 좁아진 증상. 이 증상은 판막 바로 아래 국소적으로 섬유 가로막이 생겨서 나타나기도 하고, 더 흔한 이유로는 이 부위가 길고 좁은 섬유 근육 통로를 이루기 때문이기도 하다.
  • 때기홈통 : (1)처마 끝에서 물을 받는 홈통과 그 물을 받아서 흘러내리게 하는 홈통을 잇는 깔때기 모양의 홈통.
  • 때기 효과 : (1)건축 구조물이나 지형적 요인으로 바람의 흐름이 점차 좁아지는 곳으로 쏠려 풍속이 증대하는 일.
  • 때기 힘줄 : (1)허파 동맥과 대동맥 사이에 붙어 있는 섬유 조직 띠. 이것은 배아 때 나선 사이막의 흔적이다.
  • 뚝거리다 : (1)‘딸꾹거리다’의 방언
  • 롱지기다 : (1)멋을 부리다 (2)‘재롱부리다’의 방언
  • 롱지이다 : (1)멋을 부리다 (2)‘재롱부리다’의 방언
  • 루아커피 : (1)칵테일의 하나. 커피에 깔루아를 넣어서 만든다.
  • 모르타르 : (1)석재나 콘크리트 블록 따위를 쌓을 때 하단의 안정 및 접착력을 높이기 위하여 미리 타설하는 모르타르.
  • 아문대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아문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아뭉개다 : (1)무엇을 밑에 두고 세게 짓이겨질 정도로 누르다. (2)어떤 일이나 사실을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질질 끌다. (3)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무시하다.
  • 아버리다 : (1)무엇을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그냥 슬쩍 넘겨 버리다.
  • 아치우다 : (1)무엇을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처리하지 않고 그냥 슬쩍 넘겨 버리다.
  • 어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어뭉기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종(을) 잡다 : (1)깔종을 헤아려 추측하다.
  • 짝거리다 : (1)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뒤집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자꾸 갉아서 뜯거나 진집을 내다. (3)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자꾸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다. (4)‘집적거리다’의 방언
  • 쭉거리다 : (1)거칠고 깔끄럽게 따끔거리다.
  • 크막지다 : (1)‘가풀막지다’의 방언
  • 탁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틈막이대 : (1)널을 붙일 때에 그 뒤에 대어 틈서리를 막는 나무쪽.
  • 푸막지다 : (1)‘가풀막지다’의 방언
  • 풀막지다 : (1)‘가풀막지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깔로 끝나는 단어 (108개) : 우유 빛깔, 어리꼬깔, 태깔, 어느깔, 모리깔, 돌담 구멍에 족제비 눈깔, 애누깔, 하늘땡깔, 제비고깔, 식자가 소눈깔[외눈깔], 비얌때깔, 색깔, 손고깔, 소눈깔, 웨누깔, 왜눈깔, 띵깔, 오누깔, 외누깔, 꼬깔, 썍깔, 땡깔, 공깔공깔,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뱀때깔, 개눈깔, 참땡깔, 재깔, 배암때깔, 서깔 ...
깔로 끝나는 단어는 1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깔로 시작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5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